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디자인아트졸업연구(01)
지도교수 양희재
Graduate Study in Experimental Design(01)
(Prof. Heejae Yang)
디자인아트졸업연구(01)
지도교수 양희재
Graduate Study in Experimental Design(01)
(Prof. Heejae Yang)
디자인은 협업이다. 내용, 편집자, 프로젝트 매니저, 클라이언트 등 디자인은 다양한 대상과의 동시다발적 상호작용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개인 프로젝트는 이 모든 대상이 되어보는 경험이다.  당신의 디자인이 어떤 벽에 부딪혔을 때 가장 어리석은 선택은, 협업의 대상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다.  "내용이 이상하다."  "나의 디자인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 모두가 본인이라면 누구의 탓을 할 수 있을까? 모두가 되어 보는 경험이 앞으로 맞이할 많은 협업의 전초전이다. 
Design is collaboration. It involves simultaneous interactions with various entities such as content creators, editors, project managers, and clients, all working together to complete a project. Engaging in personal projects allows for experiencing these diverse entities firsthand. When your design encounters obstacles, the most foolish choice is to shift responsibility onto the collaborators. "The content seems off." "They don't understand my design." If you were to assume all these roles, who could you blame? Embracing the perspective of everyone involved sets the groundwork for fruitful collaborations in the fu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