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는 수많은 미신과 전설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바다를 알아가며 바다는 공포의 대상보다는 휴양지나, 환경파괴에서 보호해야 할 존재가 됐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미신과 전설은 그저 이야기로 남게 되어 전부 오래된 이야기들뿐이다. 하지만 바다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인간에겐 미지인 부분도 존재한다. 200m는 그런 미지의 영역인 심해 속에 존재하는, 오래된 예전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여러 바다 괴물과 바다 괴물이야기를 만들어 모은 책이다.
수심으로부터 200m부터를 우리는 심해라 말하고 있다. 심해는 수압으로 인해서 깊이 내려갈 수가 없기에 잠수정, 기계를 이용해서 심해를 탐사하고 있다. 200m는 인간이 심해에 내려가기 위해 기계를 사용한 것처럼 심해의 괴물을 만들기 위해서 AI를 사용했다. 어째서 AI가 이런 바다 괴물을 만들었는지, AI가 어떤 바다 괴물을 만들었는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