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uate Study for Product Design(01)
(Prof. Byungjun Koo)
생각의 진화는 끝없이 확장하고 다양한 가상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실생활에서 느끼는 감각과 그 속에서 만들어지는 가치는 사물에 의해서 표현되고 있으며, 우리는 그 대상을 추적하고 관찰하여 디자인되고 창조된 사물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자 연구하였다. 이는 가상을 넘어 현실에서 그 이상을 표현한다.
The evolution of thought continues to expand, giving rise to endlessly diverse virtual worlds. However, the sensations we experience in our real lives and the values created within them are expressed by tangible objects. We seek to track and observe these objects to research and establish new definitions for the objects designed and created, transcending beyond the virtual to express something more in re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