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곳이 있지만, 생각보다 멀어 망설여졌던 여행.
이럴 땐 거리부터 정하는건 어떤가요?
kmart는 우리가 알지 못한 핫플레이스 지역 여행지를 제시하고, 현지인의 큐레이팅을 통해 엄선된 제품으로, 진짜 여행을 도와주는 벨류스토어입니다.
1960년대 이후 도시를 중심으로 산업이 집중적으로 발전하면서 이촌향도 현상이 과속화되고, 특히 수도권에 인구 과밀화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의 여러 곳은 사람이 없어 소멸되는 일명 “유령도시”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유령도시로 변해가는 지역은 모두 저마다의 문화와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외된 지역의 가치를 높여주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kmart”가 만들어졌습니다.
“kmart”는 거리를 의미하는 “km”와 예술 “art”의 합성어입니다. 자신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접근 가능한 거리를 설정하면, 여행지를 추천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여행지를 추천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알지 못한 문화와 이야기를 큐레이팅 된 “art”를 통해 듣고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게 되고, “kmart”를 통해 지역들 간의 교류가 시작됩니다.
이젠 여행 계획 전 “kmart”를 검색하고,
여행 시작 전 “kmart”를 찾아가 보세요.
누가 더 가까이서 온 kmart를 소장했는지.
누가 더 멀리서 온 kmart를 소장했는지.
가까워서 좋은 여행,
멀어서 좋은 여행,
벨류스토어 kmar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