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s

선화영
머릿속에 엉켜있는 모호한 단서들을 붙잡아 분명하게 만드는 순간의 쾌감을 원동력으로 디자인한다.
BX, UX 그리고 인문학과 고양이에 커다란 애정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