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기억될 빛나는 이 시간. 지금, 여기서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무엇을(what) 어떻게(how) 그리고 무엇보다 왜(why) 이 문제를 바라보는가. 치열하게 고민한 우리의 농축된 UX 디자인 여정을 선사합니다. 이동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응급상황에서의 소통을 제안하며,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니즈를 모아 창업으로 연결합니다.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올바르게 이해할 길을 제시하고, 소중한 기억을 담을 수 있는 우리만의 정원을 가꾸며, 익숙함을 낯설게 하여 새로운 검색 여정을 제안하고, 찬란한 문장들이 눈부심이 되어 당신에게 쏟아지기를 바라봅니다.
This shining time that will be remembered for a long time. Now, from what perspective do we look at the world here? What and how and, above all, why look at this problem? We offer you our concentrated UX design journey that we’ve thought carefully through. Dreaming of a new world connected by movement, suggesting communication in emergencies that protect patients' golden time, and collecting new needs from local residents to start a business. We hope that women will present a way to understand their bodies correctly, grow our own gardens to contain precious memories, suggest new search journeys by making the unfamiliar familiar, and dazzle us with brilliant sent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