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Nayoung Kim사진에 관심이 많아 주변의 작은 것 하나까지 유심히 보고 담고자 하며, 그것을 다른 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교류가 이뤄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품들 역시 이를 반영하여 직접 찍은 이미지들과 당시 생각들을 엮어 'FRAMES' 책을 제작하고, 공감, 교감을 좋아하는 특성에서 사물과 교감을 도와주는 유리병, 'Bot-ize'를 제작하였습니다.
사진에 관심이 많아 주변의 작은 것 하나까지 유심히 보고 담고자 하며, 그것을 다른 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교류가 이뤄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품들 역시 이를 반영하여 직접 찍은 이미지들과 당시 생각들을 엮어 'FRAMES' 책을 제작하고, 공감, 교감을 좋아하는 특성에서 사물과 교감을 도와주는 유리병, 'Bot-ize'를 제작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