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s

임승주는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순간들을 수집해 자신만의 시각적인 언어로 만든다. 평소 일상에서 쉽게 잊혀지는 크고 작은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 같은 시각매체로 기록한다. 그렇게 일상 영역에서 수집된 시각 자료들은 작가가 현실에서 느낀 감각들과 경험들을 토대로 재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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