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s

박한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과 공간을 사랑한다.
몸은 무간에 있어도 마음만은 도원에 있기를 바란다.
일상을 애정을 담은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작품에 녹여내는 것을 좋아한다.
조금이라도 피식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의 공유와 느슨한 유대감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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