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에 흠뻑 적신 듯한 색을 오롯이 담은 샴푸바와 바디바를 선보이는 물초담은, 지친 몸을 보듬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본연의 푸른빛을 잃어가고 있는 바다가 되살아나도록 하는 브랜드입니다.
"바다를 품었다"라고 표현되는 색깔의 쪽을 비롯해 괴화, 감물과 같은 전통 염색에 사용되는 천연염료를 제품에 사용하였으며, 수익의 일부를 바다를 지키는 해양보호단체에 기부합니다. 바다를 닮은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심리적 힐링을 느껴보세요, 내 몸을 보듬어줄 뿐만 아니라 지구의 바다까지 치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