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 우리의 일상을 가상공간으로 띄워 올릴지라도 그 속에서의 경험은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있을 때 지속 가능하다. 이 수업에서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매개로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활동이 만나 우리의 감정을 고양시키는 경험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ven if digital lifts our daily lives into a virtual space, the experience in it is sustainable when it is rooted in reality. In this class, we tried to present an experience that enhances our emotions by meeting online content and offline activities through digital de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