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관점을 담은 세계를 설계하는 일이다. 본 수업에서 우리는 동시대를 바라보며 관심 갖게 된 주제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해, 기존에 정의된 개념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Creating a brand is designing a world of perspective. In this class, we start by examining the topics we are interested in while looking at the contemporary era, and creatively solve problems by interpreting previously defined concepts from the designer's point of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