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관찰하고 몸을 기울이는 디자이너 이민경입니다.
시간이 필요하고, 성장하고, 각자의 세계를 만드는 모습을 궁금해합니다.
최근에는 식물들을 잘 기르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