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작가와 디자이너 그 사이를 걸어가는 사람입니다.귀여움과 괴이함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것들, 비주류라 분류되는 것들에 흥미를 느끼는 편입니다.
HYBITSOL
현혜린
이면의 이모저모
아름다운 개소리 시리즈
Internet Archaeology (인터넷 고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