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Here, and it's still Here
was Here는 여행지의 그리운 순간들을 향기로 담은 커스터마이징 향수 브랜드입니다.
'was Here (과거에) 있었고 / still Here (현재에도) 존재한다' 라는 브랜드 네이밍을 통해
COVID-19 이전의 자유로웠던 순간을 향수를 사용하는 지금, 다시 추억하고자 합니다.
was Here를 통해 여행의 향수를 재현해보세요.
메뉴얼북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zIKjzMwS8CDPI6f1P1IzlmYENkwlJ643/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