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된 무표정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어떤 감정으로 생각하는지를 대중에게 물었다. 당신의 해석은 다수와 일치하는가, 맥락을 보고 생각이 변하였는가. 회색의 지대를 지나는 당신의 해석은 마치 거울처럼 자신을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