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어떤 길 위에 놓여있다. 어딘가를 향해 이제 막 출발했을 수도 있고, 가고 있는 중일 수도 있고, 이미 어딘가에 도착해있을 수도 있다. 《여정》은 무지개 너머를 상상하면서 시작한다. 이 책이 어떤 여정을 따라 가는지 한번 같이 떠나자!전문 보기:https://drive.google.com/file/d/1vtud7337a7A78hEYkJEkZ9EdJia6lVf1/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