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your drawer
디자이너: 이재경
지도교수: 유윤석

누구든 서랍 속에 묵힌 옛것을 보고 추억에 잠기곤 한다. 누군가는 어릴 적 꿈을 기억 깊숙한 곳에 묻어둔 적이 있을 것이다. 서랍을 열듯 그 기억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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