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정원은 세계를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하늘, 땅, 물, 식물)를 표상하고 이는 다시 동양의 양탄자로 복제된다. “양탄자는 공간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정원”인 것이다. - 미셀 푸코
'페르시아의 정원'은 헤테로토피아化된 장소에 주목하여, 일상 속에서 여행 경험을 제공해주는 파빌리온을 통해 사람들의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들어있는 에세이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https://drive.google.com/file/d/1uTSE2FA1IBvcOWW1J1MuiRAvvG3xCpa7/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