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weet Home
디자이너: 손세희
지도교수: 최유미

외부에 대한 경계심은 당연하지만, 극도의 경계심은 자신을 사회적·심리적으로 고립시킨다. 불안을 달래고 집에서 한 발자국씩 나가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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