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dy
디자이너: 이혜원
지도교수: 전채리

Broody는 섬세하고 전문적인 손길로 아기 새를 돌보는 브랜드입니다.
알을 품고 싶어 하는 새는 재료를 모아 둥지를 틉니다. 그들이 한 땀 한 땀 요람을 꾸미는 모습을 글자가 누적되는 그래픽으로 풀어내어, 어미 새의 입장에서 섬세하게 케어한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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