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NI
지도교수: 김아영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홈퍼니싱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공간을 꾸미고 공유하는 것은 한 축의 문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셀프 홈퍼니싱을 위한 과정에는 아직까지 많은 불편함이 따릅니다. 편리한 온라인 쇼핑은 일상이 되었지만, 리빙 제품의 특성상 실물을 가늠해보기 어렵고, 제품을 받은 후의 설치 과정이 복잡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퍼니는 AR글래스를 이용한 셀프 홈퍼니싱 커머스입니다.
메타버스를 이용해 기존의 온-오프라인 리빙 제품 쇼핑 경험을 융합하였습니다. 퍼니와 함께라면 집에서도 누구나 멋진 셀프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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