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개성 속의 나르키소스
디자이너: 이승민
지도교수: 이혜로

현대는 몰개성의 시대이다. 사람들은 몰개성 속에서 우울함에 빠진다. 코즈메틱 브랜드 ‘NARS’의 브랜드 철학에 따라, 사람들에게 나르시즘을 선물하여 몰개성의 시대 속의 나르키소스가 될 수 있도록 해 우울을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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