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철길, 서울의 새로운 숲길로
디자이너: 장예림
지도교수: 최은신

경의선, 경춘선, 오류선 이 세 개의 철도는 서울이 발전함에 따라 복선화, 지하화되면서 지상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남겨진 폐선로는 사람들에 의해 서울 도심의 새로운 산책길로 자리 잡으며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러한 서울의 폐선로 공원길을 소개하며, 그것이 도시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고 발전했는가에 대해 관람자에게 전달하는 전시 컨텐츠를 기획하고 공간을 디자인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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