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bsurd
Subject : Catalyst
Professor : 심예린
Designer : 강성령
부조리라는 이 꼬집어 말할 수 없는 감정을 우리가 포착하여 사로잡을 수 있다면, 아마도 서로 다르지만 친근한 세계들 속에서일 것이다. 그것은 지성의 세계이며 삶의 예술 세계, 간단히 말해서 예술의 세계이리라.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이혜윤 옮김), 동서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