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공유하여 현대 가족들의 소통을 이끄는 진정한 홈 IoT, Harmony.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이 모든 사물을 연결하고 있지만, 가족은 그 어느 때보다 단절되고 있다.
기술로 인해 가족이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해 가족을 연결시켜 줄 수는 없을까?
우리가 찾은 솔루션은 ‘가족의 추억’이었다. 추억은 모든 가족이 공유하는 정서적 연결고리다.
그러나 오늘날 자녀, 부모, 조부모 세대 모두 그 추억의 매개체인 사진과 영상을 관리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Harmony는 핸드폰에 흩어져 있는 가족과의 추억을 모아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어준다.
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디바이스로서 거실에 놓는 ‘홈 보드’ IoT를 고안했다. 사물이 아닌, 가족을 연결해 주는 진정한 홈 IoT인 것이다.
Harmony와 함께라면 즐겁게 가족과의 추억을 되돌아 보고, 현재의 추억을 기록하고, 미래의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