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 김나경 입니다. 저는 디자인 학부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UX디자인을 주로 공부하고 작업해왔습니다. 본 전시에는 그 중 그래픽 부문의 작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현재 UX 디자인과 서비스 디자인에 관심이 있으며 앞으로 사회에서 관련 분야에서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평소에는 인문학 강의 듣는 것을 좋아하며, 동물을 좋아해 관련 영상이나 사진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여행을 가거나 독서를 통해 주로 영감을 얻으며, 떠오르는 생각은 글로 적어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