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디자이너는 버려지는 박스를 보고 ‘포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포장재가 새로운 상품, 꽃으로 재탄생하는 반전의 브랜드 하우에버가 완성되었습니다.
하우에버는 단조로운 집안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의미의 ‘hou'se와 how'ever'의 합성어입니다.
하우에버는 패키지와 상품의 역할이 ‘반전된’ 흥미로운 상황을 포커싱합니다. 화병의 패키지를 조립하여 꽃으로 재탄생 시킨 후 화병 속에 꽂아 넣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Up-Cycling Life Style을 제시합니다.
Twist in a Monotonous Daily Life,
Package Recycling Vase Brand, 하우에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