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아임)이란 나를 소개할 때 쓰는 말로,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무인 향수 브랜드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처음 보는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남에게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당신을 위해 후각으로 은은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개개인의 향을 찾아주며, 본인의 성격을 그래픽으로 표현해주어 고객이 주체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능성을 마련합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공간으로 모든 고객들에게 부담없이 편안한 시간을 제공하며, 잠시 공동체 생활에서의 피로감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이용하며 새로운 가치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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