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고 들리고 만져지고 맡아지는

UX디자인졸업연구(01)
지도교수 최종훈
UX Design Graduation Project(01)
(Prof. Jonghoon Choi)

몽자비

꿈을 자주 꾸시나요? 좋은 꿈은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반면, 나쁜 꿈은 하루의 시작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희는 악몽을 이용하여 악몽을 제어하는 ‘이몽제몽’을 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악몽을 잡아주는 양 캐릭터 몽자비와, 기괴하게 모습이 변한 야채 캐릭터들의 도움을 받아, 악몽으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오프라인 전시에서는 팝업스토어에서 사용자들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캐릭터 굿즈들과 마스코트 캐릭터인 몽자비의 피규어를 진열해 보여주었습니다.

악몽을 많이 꾸는 당신, 저희가 찾던 인재입니다. 몽자비와 야채들을 만나고 수집하며 악몽의 변화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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