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미래 세대의 식습관 문제 중 하나인 편식을 주제로 오뚜기와 LG전자가 콜라보하여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요리 프로세스 체험 공간입니다. 단순히 요리를 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재료를 재배하는 과정부터 선택, 조리, 시식, 정리까지 총 5가지의 단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평소 차려진 식탁을 아이들 스스로 준비해보며 음식에 대한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SeaFoodie에서 ‘Foodie’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즐길줄 아는 식도락가’로, ‘SeaFoodie’는 바다를 탐험하는 어린이 식도락가라는 스토리를 가집니다. 여러분도 어린 시절 편식을 해본 기억이 있거나, 현재도 싫어하는 음식이 머릿속에 떠오른다면 이 공간을 향유하며 음식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