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s

박예은
컨셉에 맞춰 3D 그래픽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디자이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 더해,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그래픽 또한 표현해나가고 있다. 버추얼 휴먼 Kesh를 제작한 프로젝트가 이를 보여준다. 블렌더 프로그램과 Unity 및 Unreal Engine을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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