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언어

  • 디자이너 :
  • 지도교수 :
    조현열
색을 표현하는 언어는 모호하다.
같은 색이름을 말할때도 개인이 상상하는 색은 미묘한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관용적인 표현으로 색을 말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색의 언어를 가장 다채롭게 표현한 화장품 네이밍을 통해 색을 '측정' 해본다.
색의 이름, 색의 관용적 표현을 시각적으로 살펴보고 네이밍 플레이를 이용한 작품으로 색의 이름을 새롭게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