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디자이너 :
  • 지도교수 :
    최유미
격리는 지루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제껏 보고 들어온 것들이 전부 우리 마음속에 있지 않은가.
상상 속에서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cf3fdd73889d9637904954f866768c62_1658404591_6307.jpg
cf3fdd73889d9637904954f866768c62_1658404591_7031.jpg
cf3fdd73889d9637904954f866768c62_1658404591_7583.jpg
cf3fdd73889d9637904954f866768c62_1658404591_8143.jpg
 fe326419f17c17c4dd5c46b64b648fc6_1658427268_0401.jpg
fe326419f17c17c4dd5c46b64b648fc6_1658427277_748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