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le, more Twinkle 티끌티끌

  • 디자이너 :
  • 지도교수 :
    노현지

오늘날의 소비자는 소비라는 수동적 행위를 넘어 생산을 주도하고,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활동하는 소비자, 프로슈머(PROSUMER)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싸고 좋은 것만을 찾기보단, 환경을 지키고, 동물을 보호하고, 사람을 돕는 ‘가치’에 귀 기울입니다.


하지만 가치소비를 막상 시작하려니 무엇부터 관심을 갖고 어떤 것을 기준으로 소비할지 막막합니다. 괜시리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지곤 하죠.


티끌티끌과 함께라면 ‘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은 따분한 것이 아닌 신나고 즐거운 일이 될거예요.

나에게  맞는 가치를 찾아 시끌시끌 이야기하고 가치를 소비하다보면 어느새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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