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기억을 놀이를 통해 다시 찾는 'PLAYGROUND' 라는 대주제 아래서, 어린 시절 즐겁게 했던 온라인 게임을 오프라인의 영역에서 재현하고자 했다. 관람객들은 직접 햄버거 재료들을 만지고 누르며 신체적 활동에서 비롯되는 즐거움과 더불어, 어린 시절 경험한 동심에서 비롯되는 즐거움을 경험한다.
-1080*1920, 전방 벽면 맵핑, 좌우 벽면 버튼 설치
- 관객 참여형 미디어 아트
2D 모션그래픽, 게임 배경 일러스트 및 컨셉아트 | 정은선
3D 영상 및 게임 프랍 제작 | 김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