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민

색채의 분위기와 작업의 연결성을 중요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우리에게 익숙하고 사소한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어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좋아한다.